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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26 나는 프로그래머다. by 당신은 천하보다 귀중합니다. av930

뉴욕의 프로그래머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임백준
출판 : 한빛미디어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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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임백준 한빛출판사.

2틀만에 잘 봤다. 간만에 이런 시간을 갖는것 같다.
한 4시간 걸렸을까?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용어들은 요새 issue가 되는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정말 그런것들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것일까?
예를 들어 scrum이니.. xp니... pair programming이나.. 이런것들 말이다.
실제로 unit test정도는 흔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냥 저자가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쓴건 아닌지 궁금하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알렉스의 beautiful code를 보고 싶다.
물론 사실이 아닌 non fiction이지만,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그러한 코드를
봤으면 좋겠다. 볼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심미적으로 바라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여자의 육체가 심미적 대상으로서 여기지듯이, 코드에서도 그러한 걸 바라고 있다.

사실 류광씨가 역한 beautiful code라는 책도 가지고 있는터라,
언제 시간이 되면 그 서평도 쓰겠지만, 솔직히 좋은 소리는 안나올것 같다.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아님 정말 책수준이 낮은것인지.. 그것도 아님 역자가 중간에 수준을 떨어뜨린것인지.. 아직은 알수없다.

시간이 좀 생겼으면...
좀 더 부지런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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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다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김용준,김종호,원은희,허광남,임백준
출판 : 한빛미디어 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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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임백준, 한빛미디어

임백준씨가 글솜씨가 있는게 분명한것 같다. 평소에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글이 꽤 경쾌하게 읽혀진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미국이 한국보다 개발자의 삶이 더 여유로운것 같다.
내가 만약 미국에 있었다면 과연 이런책을 쓸수 있었을까? 라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았을것 이다.

이런저런 핑계로 내자신을 위로하고 싶다.
그래도 이러한 순간들이 즐겁다..
내일이 있어 오늘이 즐거우며, 즐거움을 주는건 내일이 아닌 오늘이기 때문이다.

임백준씨 이외에도 유영창, 이춘식, 김종호 등등의 글들이 보인다.
이 들의 분야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독자 역시도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사람만 관심이 갈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 중 몇몇은 프로그래머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은 프로그램 경력 4년으로 IT업계의 다른 분야를 말하고 있다.
벌써 내가 9년차인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4년이라...

진정한 프로그래머들을 위한책이라기 보다는. IT 전문가 경험담 정도가 적합치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글도 저런글도 필요하거니와 글의 대부분의 내용이 공감이 가기에 읽은 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된다.


Posted by 당신은 천하보다 귀중합니다. av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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